새볕실버빌을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저희 기관은 60년 역사와 전통의 전문사회복지기관으로써 최고의 시설과 함께 도심의 푸른 자연에서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는 꿈의 장소라고 자부합니다.

일생동안 열심히 살아오신 귀한 어르신들을 기쁘게, 즐겁게, 편안하게 잘 모시겠습니다.

저희 새볕재단의 상징은 동백꽃입니다.
추운 눈보라를 이겨내고 예쁜 꽃송이를 반드시 피워내는 강한 기개를 뜻합니다.
어르신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즐거움과 평안을 회복하시도록 성실하게 돕겠습니다.
이 땅에 육체적인 어려움으로 불행해지는 어르신들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하며...

새볕실버빌 임직원 일동 올림